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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=카라타 에리카 인스타그램]

lg v30 광고모델로 출연한 카라타 에리카가 

(唐田 えりか Erika Karata)

최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



카라타 에리카는 일본 치바현 출신의 

데뷔한지 2년도 채 안 된 신인 배우인데요.


올해 스무살인 그녀는 고등학생 때 

목장 알바를 하다가 우연히 지나가던 

연예기획사 매니저의 눈에 띄어 

캐스팅된 신예라고 합니다.



아리무라 카스미, 토다 에리카, 

히로스에 료코 등 수많은 일본 톱스타들이 

소속되어 있는 FLaMme에 소속되어 있으며

2015년 7월에 드라마 Koinaka를 첫시작으로 

쭈욱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.

특유의 청초한 이미지로 데뷔 초기 부터 

큰 인기를 끌었던 그녀는

일본의 대형 보험사, sony 등의 

광고모델로 활동하였으며

올해 초엔 웹드라마 

'사실은 너에게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어'의

주연으로 발탁되기도 하였습니다.

[사진=lg v30 광고]

일본 뿐 아니라 한국에서도 

lg v30 광고모델로 출연하여 

화제가 되었는데요.

[사진=삼성 갤럭시 s6 광고]

lg가 서양외국모델을 광고모델로 쓰는 

경쟁사 삼성을 의식해 카라타 에리카를 

광고모델로 발탁한 것이 아니냐는 

'카더라' 통신도 있습니다.

[사진=lg v30 티저 광고]

실제 lg v30 티저 영상에

'펜'을 부러뜨리고 '노트'를 찢는 

내용이 있어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.



카라타 에리카는 현재 

이병헌, 고수, 한지민 등이 있는 

bh엔터테인먼트에 소속되어 있으며

평소 k-pop과 한국을 좋아한다고 

인터뷰한 만큼 한국에서도 다양한 

활동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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